AKIRA — 네오 도쿄를 뒤흔든 사이버펑크 SF

| 작품명 | AKIRA (아키라) — 극장 애니메이션 |
|---|---|
| 제작사 | 도쿄 무비 신샤 (TMS Entertainment) |
| 감독 | 오토모 가쓰히로 |
| 원작 | 만화 — 오토모 가쓰히로, 주간 영 매거진 연재 |
| 각본 | 오토모 가쓰히로·하시모토 이즈오 |
| 작화감독 | 나카무라 타카시 |
| 음악 | 게이노 야마시로구미(야마시로 쇼지) |
| 방영 | 1988년 7월 16일 개봉(일본) |
| 분량 | 러닝타임 124분 |
| 장르 | SF · 액션 · 사이버펑크 |
이미지 출처: 공식 키 비주얼 © 1988 MASH·ROOM / AKIRA COMMITTEE (이미지 출처: AniList) — 리뷰·비평 목적의 인용입니다.
작품 소개
1988년 도쿄를 삼킨 대폭발로부터 31년 뒤, 잿더미 위에 세워진 네오 도쿄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시위와 테러로 들끓는다. 폭주족 카네다 일행은 고속도로에서 낯선 아이와 마주치고, 그 사고로 테츠오가 군에 끌려간다. 실험을 거친 테츠오에게 통제할 수 없는 초능력이 깨어나면서, 군이 냉동 보존해 온 ‘아키라’라는 이름이 다시 떠오른다. 오토모 가쓰히로가 자신의 만화를 직접 각색·연출한 124분 SF다.
등장인물
카네다 쇼타로
CV. 이와타 미츠오
폭주족 무리의 리더. 붉은 바이크를 몰며 어릴 적부터 함께한 테츠오를 챙긴다.
시마 테츠오
CV. 사사키 노조무
카네다의 열등감 섞인 친구. 사고 후 군의 실험체가 되며 통제 불가능한 힘에 눈뜬다.
케이
CV. 코야마 마미
반정부 조직의 일원. 군이 감춘 '아키라'의 실체를 쫓다 카네다와 얽힌다.
시키시마 대령
CV. 이시다 타로
실험 계획을 지휘하는 군인. 폭주하는 테츠오를 막기 위해 독자 행동에 나선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셀화 15만 장, 사용 색상 327종, 원화 2,200컷을 투입했다. 1988년 일본 극장 애니메이션 평균의 세 배 규모다.
- 공표 제작비는 약 10억 엔대였으나, 프로듀서가 뒷날 홍보용으로 부풀려진 수치였다고 밝힌 바 있다.
- 대사에 맞춰 입 모양을 먼저 그리는 프리스코어링 방식을 채택했다.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드문 제작 공정이었다.
- 1980년대 후반 북미·유럽에 수출되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해외 인지도를 끌어올린 작품으로 꼽힌다. 이후 공각기동대 THE GHOST IN THE SHELL이 같은 흐름을 이었다.
- 작중 배경 연도인 2019년과 ‘도쿄 올림픽 개최 D-몇 일’ 간판이 현실의 2020년 도쿄 올림픽과 겹치며 개봉 30여 년 뒤 다시 화제가 됐다.
- 원작 만화는 전 6권으로, 영화판은 연재가 끝나기 전 제작돼 후반부 전개가 원작과 다르다. 제작사 TMS 엔터테인먼트의 다른 작품으로는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이 있다.
OHAYO! 총평
| 항목 | 평가 |
|---|---|
| 스토리·주제 | 7.5 |
| 작화 | 9.5 |
| 음악 | 8.5 |
| 전개 속도 | 7.5 |
| 종합 | 8.0 / 10 |
이런 분께 추천: 손으로 그린 대규모 작화를 보고 싶은 분,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좋아하는 분
이런 분은 비추천: 설정과 결말이 명확히 정리되길 바라는 분 — 원작 6권 분량을 2시간에 압축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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