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면의 시즈쿠는 도서관 대출카드의 이름을 좇는다

| 작품명 | 귀를 기울이면 (耳をすませば) |
|---|---|
| 제작사 | 스튜디오 지브리 (Studio Ghibli) |
| 감독 | 콘도 요시후미 |
| 원작 | 만화 — 히이라기 아오이(글·그림) |
| 방영 | 1995년 7월 15일 개봉(일본) |
| 분량 | 러닝타임 111분 |
|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
이미지 출처: 공식 키 비주얼 © 1995 히이라기 아오이·슈에이샤/Studio Ghibli·NH (이미지 출처: MyAnimeList·AniList) — 리뷰·비평 목적의 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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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량10 극장판 111분
작품 소개
독서를 좋아하는 중학교 3학년 시즈쿠는 어느 날 도서관 대출카드에서 자신이 빌리는 책마다 항상 먼저 이름이 적혀 있는 소년, 아마사와 세이지의 존재를 알게 된다. 우연히 마주친 고양이를 따라간 골동품점에서 세이지의 할아버지 니시 시로와 신사 차림의 고양이 인형 바론을 만나며, 시즈쿠는 바이올린 장인을 꿈꾸는 세이지의 진로를 알게 되고 자신도 글쓰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기로 결심한다. 첫사랑과 진로 고민을 함께 그린, 지브리의 대표적인 청춘 성장담이다.
등장인물
츠키시마 시즈쿠
CV. 혼나 요코
독서를 좋아하는 중학교 3학년 소녀. 도서관 대출카드에서 자신보다 먼저 같은 책들을 빌린 이름을 발견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마사와 세이지
CV. 다카하시 잇세이
바이올린 장인이 되기 위해 이탈리아 유학을 준비하는 소년. 시즈쿠가 빌린 책마다 앞서 이름이 적혀 있던 인물.
바론(남작)
CV. 츠유구치 시게루
니시의 골동품점에 놓인 신사 차림의 고양이 인형. 시즈쿠가 쓰는 판타지 소설 속에서 목소리를 얻는다.
니시 시로
CV. 고바야시 케이주
세이지의 할아버지이자 골동품점 주인. 바론 인형의 사연을 들려주며 시즈쿠의 글쓰기를 격려한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원작 만화는 히이라기 아오이가 1989년 발표했다. 시나리오와 콘티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맡았다 — 미야자키가 각본을 전담한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다.
- 1995년 일본 박스오피스 흥행 1위를 기록했다.
- 콘도 요시후미 감독의 유일한 장편 연출작이다. 이후 지브리의 차기 감독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1998년 지병(대동맥 박리)으로 별세했다.
- 극 중 반복되는 삽입곡 “컨트리 로드”는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를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일본어로 번안한 버전이다.
- 극장판 [고양이의 보은]은 바론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성격의 작품이다(국내 개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지브리의 다른 작품을 더 보고 싶다면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마녀 배달부 키키도 참고할 만하다.
OHAYO! 총평
이런 분께 추천: 잔잔한 첫사랑과 진로 고민을 함께 다룬 성장 서사를 좋아하는 분
이런 분은 비추천: 판타지·모험 요소가 강한 지브리 작품을 기대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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