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995년 극장판에서 아홉 해가 지난 자리다. 사람을 닮게 만든 애완용 안드로이드가 주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공안 9과의 바토와 토구사가 그 뒤를 쫓는다. 제조사와 유통 경로를 따라가는 수사물의 형태를 띠지만, 파고들수록 사람과 인형의 경계가 어디인지로 이야기가 옮겨 간다. 앞 편에서 사라진 쿠사나기 모토코가 어디에 있는지도 이 99분의 한 축이다.

등장인물

바토
바토
CV. 오오츠카 아키오
공안 9과 대원. 이번 편에서는 그가 사건을 끌고 간다.
토구사
토구사
CV. 야마데라 코이치
바토와 짝을 이뤄 수사에 나서는 9과 대원.
쿠사나기 모토코
쿠사나기 모토코
CV. 타나카 아츠코
앞 편의 주인공. 이번 편에서 그가 어디에 있는지가 이야기의 한 축이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1995년 극장판의 후속작이다. 우리 리뷰의 공각기동대 극장판을 먼저 보고 와야 한다. 감독(오시이 마모루), 음악(카와이 켄지), 원작(시로 마사무네), 제작사(프로덕션 I.G)가 모두 그대로다.
  • 주인공이 바뀌었다. 앞 편은 쿠사나기 모토코가 끌고 갔고 이번 편은 바토가 끌고 간다. 배역 명단에서 순서가 바뀐 것으로 확인된다.
  • 캐릭터 디자인이 오키우라 히로유키다. 우리 리뷰의 인랑(2000)과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2012)을 감독한 사람이고, 여기서는 그리는 자리에 있었다.
  • 주제가가 앞 편의 곡과 짝을 이룬다. 1995년 극장판의 「Making of a Cyborg」와 이번 편의 「傀儡謡」는 둘 다 카와이 켄지의 곡이고 같은 계열의 합창을 쓴다.
  • 국내 개봉 관객이 34,738명이다(씨네21 집계). 일본은 2004년 3월 6일, 한국은 같은 해 10월 8일이고 2025년 10월 29일에 재개봉했다.
  • MAL의 등급 표기는 17세 이상(폭력·비속어)이다. 국내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고 상영 시간은 99분이다.

OHAYO! 총평

이런 분께 추천: 1995년 극장판을 이미 본 분, 대사에 인용이 많은 작품을 끝까지 따라갈 준비가 된 분

이런 분은 비추천: 앞 편을 보지 않은 분, 수사물의 형태로 시작해 다른 곳으로 가는 구성이 답답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