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는 눈이 나빠 조종사를 포기한 비행기 설계자를 그린다

| 작품명 | 바람이 분다 (風立ちぬ) |
|---|---|
| 제작사 | 스튜디오 지브리 (Studio Ghibli) |
|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
| 원작 | 만화 — 미야자키 하야오 |
| 각본 | 미야자키 하야오 |
| 캐릭터 디자인·작화감독 | 코사카 키타로 |
| 미술감독 | 타케시게 요지 |
| 색채설계 | 야스다 미치요 |
| 촬영감독 | 오쿠이 아츠시 |
| 편집 | 세야마 타케시 |
| 음악 | 히사이시 조 |
| 프로듀서 | 스즈키 토시오 |
| 방영 | 2013년 7월 20일 개봉(일본) · 2013년 9월 5일 개봉(한국) |
| 분량 | 러닝타임 126분 |
|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 시대극 |
| ED | ひこうき雲 (비행기 구름) — 마츠토야 유미 |
이미지 출처: 공식 키 비주얼 © 2013 Studio Ghibli·NDHDMTK. 리뷰·비평 목적 인용 — 리뷰·비평 목적의 인용입니다.
시청 지수 9.7/10
지금 이 작품을 보기 시작하기에 조건이 어떤가를 공개된 제작 정보로 계산한 값입니다. 작품이 얼마나 좋은지를 매긴 평점이 아닙니다. 계산 방법
- 진입10 선행 조건 없음
- 완결10 완결. 이 한 편으로 끝난다
- 분량9 극장판 126분 — 두 시간이 넘는다
작품 소개
호리코시 지로는 하늘을 나는 것에 마음을 뺏힌 소년이다. 다만 눈이 나빠 조종사가 될 수 없고, 그래서 비행기를 만드는 일을 택한다. 꿈속에서는 이탈리아의 설계자 조반니 카프로니가 되풀이해 나타나 비행기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쿄로 올라가 공부하던 지로는 기차 안에서 한 사람과 마주치고, 곧 관동대지진을 함께 겪는다. 이후 그는 항공기 회사에 들어가 설계자로 일하기 시작한다. 실존 인물의 이름과 실제로 있었던 시기를 그대로 쓴, 미야자키 하야오의 장편이다.
등장인물
호리코시 지로
CV. 안노 히데아키
눈이 나빠 조종사가 될 수 없어 설계자를 택한 청년. 실존 인물의 이름을 그대로 쓴다.
사토미 나오코
CV. 이이노 마유
기차 안에서 지로와 처음 마주치는 인물. 뒤에 다시 만난다.
조반니 카프로니
CV. 노무라 만사이
이탈리아의 실존 항공기 설계자. 지로의 꿈속에 되풀이해 나타난다.
혼조 키로
CV. 니시지마 히데토시
지로와 함께 공부하고 함께 설계하는 동기.
알아두면 좋은 정보
- 주인공의 목소리를 성우가 아니라 감독이 맡았다. 호리코시 지로 역은 안노 히데아키다. 에반게리온: 서를 비롯한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만든 그 사람이고, 우리 리뷰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도 있다.
- 다른 두 주요 배역도 성우 쪽 사람이 아니다. 조반니 카프로니는 교겐 배우 노무라 만사이가, 동기 혼조 키로는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맡았다.
- 주인공은 실존 인물이다. 호리코시 지로는 실제 항공기 설계자이고, 꿈에 나오는 조반니 카프로니도 이탈리아의 실존 설계자다. 지브리 장편에서 실명 인물을 주인공에 놓은 것은 흔치 않은 경우다.
- 원작은 감독 본인이 그린 만화다. MAL의 원작 표기가 만화이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그려 연재한 것을 자기가 각본으로 옮겼다.
- 엔딩곡은 새로 쓴 곡이 아니다. 마츠토야 유미의 「ひこうき雲(비행기 구름)」는 1970년대에 나온 곡이고, 그것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작중 음악은 히사이시 조가 맡았다.
- 관동대지진이 이야기 안에 들어온다. MAL의 테마 표기가 역사물이고, 장르 표기에는 수상작·드라마·로맨스가 들어 있다.
- 러닝타임 126분으로 지브리 장편 중에서도 긴 편이다. 우리 라이브러리의 같은 감독 작품과 견주면 모노노케 히메가 133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125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117분이다.
-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작품 뒤 한동안 장편을 내지 않았고, 다음 장편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다.
- 한국 개봉은 2013년 9월 5일로 일본 개봉(7월 20일)과 두 달이 채 벌어지지 않는다. 같은 해 안에 들어왔다.
OHAYO! 총평
이런 분께 추천: 실존 인물과 실제 시기를 다룬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지브리 장편 중 어린이 관객을 겨냥하지 않은 작품을 찾는 분
이런 분은 비추천: 지브리에서 모험과 판타지를 기대하는 분, 두 시간을 넘는 러닝타임이 부담스러운 분
첫 좋아요를 눌러보세요